일상
Photography
2024
카메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나가버릴 순간을 영원히 기록 할 수 있고 순간을 가장 잘 포착 할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한다. 매일 반복되는 하루들을 조금은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했다. 사진을 찍으면서 주변 환경에 더 집중하게 되고,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. 다양한 구도, 조명, 색감 등을 활용해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 했다. 사진을 통해 나의 시각과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다. 카메라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기억을 담는 타임캡슐이자 창의적인 표현 수단으로, 실용성과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.
강영서
ygand...21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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